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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볼셰비즘의 돼지새끼들이 여물통 두고 싸우는구나.
ETC
by
Joker™
2010/10/11 13:11
dukeclown.egloos.com/3865568
덧글수 :
23
[
여물통은 하나인데, 주둥이는 여럿이니 당연히 이런 일이 생기지, 낄낄낄.
]
이에 대한 명쾌한 지론
덧
우월한_게르만의_농부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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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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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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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테고리의 글
덧글
아슈레이
2010/10/11 13:57
#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지들끼리 편가르며 싸우는 꼴이라니...(자칭 수꼴)
Joker™
2010/10/11 22:27
#
이거 쉴드치는 걸로 편 먹으면 다음 선거가 걱정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ㅁㄴㅇ
2010/10/11 14:48
#
이번건이
누가 진짜 '진보'인가를
가려낼 수 있을까
회의적이긴 함
Bauernkalender
는
이제 독일까지
확장했네
옛날 룸메이트가 스위스판
모았는데
Joker™
2010/10/11 22:27
#
우리나라에 종북은 있어도 진보는 없지요 ㅋ
뚱띠이
2010/10/11 17:18
#
독일로 가서 살고 싶네요
Joker™
2010/10/11 22:27
#
맥주와 소세지, 굿.
검투사
2010/10/11 17:53
#
황장엽 선생은 어떻게 보면 자유행성동맹에 넘어온 메르카츠 제독처럼 잘 이용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우리에게 그를 올바르게 활용할 양웬리가 없었다는 게 문제죠.
심지어 제국에 되돌려보내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로...
KittyHawk
2010/10/11 18:34
#
DJ, ROH는 두고 두고 욕 먹어야 한다고 봅니다.
백범
2010/10/12 14:10
#
없기는요. 곧 나타날지도...
검투사
2010/10/11 17:55
#
어떻게 보면 은영전 외전 4권에 나오던 "제국에서 망명 온 장군"이 생각나네요.
동맹의 정치인들과 군인들에 실망했다가 부르스 애슈비에게 희망을 걸고 응원했지만, 그의 의문에 가까운 전사(거의 이순신 장군에게서 모티프를 얻은 게 아닌가 싶은) 후 칩거한 뒤 병사한 양반 말이죠.
Joker™
2010/10/11 22:29
#
전 요펜 백작이라고 봅니다. 메르카츠는 좀 아닐런지.
그리고 황장엽은 그저 권력투쟁의 패배에 대한 반동으로 넘어왔지 어떤 이즘의 문제로 넘어온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검투사
2010/10/11 23:08
#
어차피 메르카츠 제독도 권력투쟁의 패배자였을 뿐이죠.
기실 양웬리도 불알친구이자, 짝사랑했던 여인의 약혼자였던 로벨 러프의 죽음에 대해 생각했더라면 메르카츠 제독을 받아들일 수 없었겠죠. 아무튼 김일성의 충복마저 학을 떼었다는 점과, 북한의 종교나 마찬가지인 이데올로기를 만들었다는 점 및 김일성과 김정일 곁에 아주 단단히 붙어 있던 사람이라는 점은 여러모로 이용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Joker™
2010/10/12 00:00
#
황장엽이 대한민국 대미외교에 대해 깽판치려 한 점을 보면 별로 호의적으로 되지 않으실 겁니다. ㅋ
검투사
2010/10/11 17:57
#
아... 이런... 황장엽 선생 얘기는 앞서 포스트였나?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 늙어서 저지른 실수란 것을...
KittyHawk
2010/10/11 18:35
#
그의 공과는 차치하더라도 퓨러의 견해는 공감입니다.
Joker™
2010/10/11 22:29
#
퓌러는 고스톱으로 딴 자리가 아니거든요 ㅋ
jaggernaut
2010/10/11 18:44
#
하여간 쟤들 개그 실력 하나는 인정해줘야지요.
Joker™
2010/10/11 22:29
#
매일매일이 요즘 같으면 좋겠군요 ㅋ
깡그리
2010/10/11 22:00
#
민주주의를 외치며 세습 독재 군주제를 옹호하고
부자를 욕하면서 스스로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모순 덩어리들...
Joker™
2010/10/11 22:30
#
이건희가 욕먹는 이유는 노동당 간부보다 더 도덕적이고 인간적이기 때문인 거 모르셨습니까?
2010/10/11 22:20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0/10/11 22:30
#
어이쿠, 졸필이나마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virustotal
2010/10/14 02:30
#
독일달력주소좀 .....
과학독일인가 독일여자는 안예쁜데
과학적으로 예쁘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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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황장엽씨가 이런 일도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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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황장엽씨의 부고에 대한 짧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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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진보'인가를
가려낼 수 있을까
회의적이긴 함
Bauernkalender
는
이제 독일까지
확장했네
옛날 룸메이트가 스위스판
모았는데
문제는 우리에게 그를 올바르게 활용할 양웬리가 없었다는 게 문제죠.
심지어 제국에 되돌려보내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로...
동맹의 정치인들과 군인들에 실망했다가 부르스 애슈비에게 희망을 걸고 응원했지만, 그의 의문에 가까운 전사(거의 이순신 장군에게서 모티프를 얻은 게 아닌가 싶은) 후 칩거한 뒤 병사한 양반 말이죠.
그리고 황장엽은 그저 권력투쟁의 패배에 대한 반동으로 넘어왔지 어떤 이즘의 문제로 넘어온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실 양웬리도 불알친구이자, 짝사랑했던 여인의 약혼자였던 로벨 러프의 죽음에 대해 생각했더라면 메르카츠 제독을 받아들일 수 없었겠죠. 아무튼 김일성의 충복마저 학을 떼었다는 점과, 북한의 종교나 마찬가지인 이데올로기를 만들었다는 점 및 김일성과 김정일 곁에 아주 단단히 붙어 있던 사람이라는 점은 여러모로 이용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 늙어서 저지른 실수란 것을...
부자를 욕하면서 스스로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모순 덩어리들...
과학독일인가 독일여자는 안예쁜데
과학적으로 예쁘게 만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