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수탈론] - 그래서 일본이 잘했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ETC


덧글

  • 재규어 2010/08/30 14:54 #

    .......진짜 능력이신듯 열등감의 근본적인 원인인 이조시대를......... 으아...........

    이거 이 글 요번주 동안 사랑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Joker™ 2010/08/30 15:43 #

    왜정 >> 넘사벽 >> 이조 ㄳ
  • 토르끼 2010/08/30 14:56 #

    엌ㅋㅋㅋㅋㅋㅋㅋ
  • Joker™ 2010/08/30 15:43 #

    멋지죠 ㅋㅋㅋㅋ
  • jaggernaut 2010/08/30 15:18 #

    입진보들 이야기대로라면 일본은 정말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보우하는 나라지요. 조선보다 문화적, 학문적, 경제적 모두 뒤떨어지는데 근대화에 성공해서 조선을 집어삼킨 무시무시한 초자연적 힘을 지닌 국가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 Joker™ 2010/08/30 15:19 #

    근대화는 개나 소나 하는 줄 아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축적된 역량이 없으니까 조선은 근대화에 실패한 거고, 일본은 가능했던 거죠.
  • Urthona 2010/08/30 15:19 #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이씨왕조 후손이라며, 한국도 왕실 복구하고 돈을 바치라고 하던 깡패들이 생각나네요.

    기사보고 "우와, 시발 스스로 병신 인증하는 새키들이 또 있네"했던가 ...
  • Joker™ 2010/08/30 15:20 #

    이씨 떨거지들은 이성계가 왕씨 후손들에게 한 것처럼 돌려줘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 백범 2010/08/30 15:29 #

    대한제국 황손이라 하며 이구 같은 자,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생각 조차도 갖지 않은 그런 자를 회은황세손이니 회은황태손이니 하는게 가관... 더구나 영친왕까지는 그렇다라고 쳐도, 이구는 영친왕과 일본여자 사이에 태어난 아들... 그러니 한국인도 아닌 위인을 어떻게 한국의 황세손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는지 말입니다.

    더구나 이구가 황태손이 되려면 고종이나 순종 생전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이구는 순종이 죽고도 6년 뒤에 태어난 인간임. 따라서 이구를 황세손이나 황태손으로 세울 객체(황제)가 없는 마당에 이구는 황세손이나 황태손은 될 수가 없음.

    덧, 그럴거면 고려왕실의 후손도 찾아다가 고려왕실 계승권자를 하나 세워야 될듯... 공양왕의 두 아들은 살해되었고, 공양왕의 형 정양군 왕우 의 직계후손이 살아 있으니 정양군의 후손을 데려다가 고려왕실 계승권자로 세우면 될듯...


    ps : 그런 이구의 장례식에 사람 보내고 문화재청장까지 보내고 회은황세손이라고 하는것 보면 노무현... 노무현은 민주공화국의 법통을 부정한 놈이 아닌가 합니다. 민주공화제가 성립된게 1948년인데 황세손은 무슨놈의 황세손??
  • 검투사 2010/08/30 15:35 #

    그래도 민비에 비하면 이방자 여사는 이씨 왕실의 복이지요...

    대략 드라마 <신돈> 같은 거 만들어서 띄워드려도 무방할...
  • 에드워디안 2010/08/30 15:36 #

    백범//정부수립 직후, 이승만이 이구에게 귀국 조건으로 동경의 저택을 주일대표부로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죠.
    그런데 이구왈, '내가 가진 재산은 이 저택 밖에 엎어서, 못 준다능!' 이를 계기로, 이승만이 이구를 사람 취급도 안 했다네요.
  • 백범 2010/08/30 18:18 #

    한국에서 적응못하면 다시 왜국으로 되돌아갈 생각을 했으니... 이구는 확실히 정부차원에서 귀국을 주선할 가치조차 없었던 인물인듯...

    그런 인간을 애써 귀국시키려 했던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뭐 왕조체제 시대(이승만)과 왕조체제의 잔영(박정희)이 남아있을때 사람들이니 그래도 왕족에 대한 예우를 하려는 성의는 보였던듯... 어느 책을 보니까 귀국직후 김구선생하고 김규식박사가 의친왕에게 문안인사를 간 적도 있었다 하더군요. ㅋ
  • 에드워디안 2010/08/30 15:22 #

    일제시대를 '明治之治', '大正之治', '昭和之治'라 불러도 나쁘진 않을듯요.ㅋㅋㅋㅋㅋ

    PS.메이지 천황도 젊은 시절엔 안습이지만, 만년엔 카리스마가 대단하더군요. 특히 인품 면에서 개똥이는 무쓰히토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 Joker™ 2010/08/30 15:25 #

    저거 인체개조 받은 겁니다 ㅋㅋㅋㅋ

    유신3걸들이 허연 분칠한 멀대 새끼가 천황인 거 보고

    "이거 뭐임?"

    하고 고기 엄청 먹이고 운동도 많이 시켰죠.

    하지만 그 때 고기 너무 많이 쳐묵쳐묵해서, 노년에는 당뇨병으로 세상 뜨셨다는. ㅋ
  • 에드워디안 2010/08/30 15:29 #

    그러고보니, 만년에 상당한 비만이었다고 들은 것 같네요. 외모 컴플렉스 때문인지, 평생 사진 찍기를 싫어했다고 하죠.
  • 검투사 2010/08/30 15:34 #

    그 시절에는 고기를 많이 먹어야 문화인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을 수도...

    그러니 메이지 임금에게 고기를 많이 먹인 자들에게 뭐라 할 수는...

    오죽하면 스끼야끼인지, 샤부샤부인지가 저 때 나왔겠습니까... (온 국민이 고기를 먹게 하려고 유신 지사들이 생각해낸 요리라죠?)
  • Esperos 2010/08/31 21:36 #

    유신 직전까지는 메이지가 말 그대로 현인신....즉 신으로 취급받았으니(현인신이라는 개념은 별 거 아니에요. 진짜 신으로 취급받았음) 평생 사진 찍기를 싫어한 것은 차라리 당연한 결과입니다.
  • 검투사 2010/08/30 15:32 #

    기실 저런 자들의 눈에는 <매천야록>을 써서 민비의 행태를 알린 매천 황현 선생도 "친일 매국노 수꼴새끼의 전형"이지요. -ㅅ-

    아무튼 네이버 지식인에 민비 관련 질문이 올라왔길래 <매천야록>의 그 관련 부분을 인용해 올려주었더니... 결과야 뭐...
  • Joker™ 2010/08/30 15:35 #

    하여간 중전 민씨보면 노시개 추도도 이해가 가긴 갑니다 ㅋㅋㅋㅋ
  • 2010/08/30 16: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0/08/30 16:29 #

    답은 하나입니다.

    ウリナラマンセー
  • 아슈레이 2010/08/30 16:23 #

    그분들의 예상 답변

    1. 조선시대에는 실학이 발달하여 일본이 침략만 안했어도 자본주의 맹아가 꽃피워 자본주의 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다.
    2. 조선의 정조가 개혁에 성공했으면 우리나라 킹왕짱 되었을 거다. 이게 다 풍양조씨, 안동김씨 세도정치 탓이다.
    3. 그러므로 조선 자체는 문제가 없는 평화로운 나라였다.
  • Joker™ 2010/08/30 16:31 #

    ㅋㅋㅋㅋㅋ

    대륙의 송나라, 명나라 시대를 알면 실학드립은 치지도 못할 텐데요 ^^

    그리고 개혁하려다 저항세력에게 밟힌 놈들은 그냥 ㅄ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정조가 왜 개혁군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 에드워디안 2010/08/30 18:06 #

    유홍준 같은 쓰레기들이 한창 정조를 띄웠죠. 노무현을 정조에 비유하며 아부한 걸로 아는데... 정조나 노무현이나 유홍준이나, 그 나물의 그 밥.ㅋㅋㅋ
  • jaggernaut 2010/08/30 18:09 #

    에드워디안/

    유홍준은 정말 재수가 좋은 인간이죠. 숭례문 태워먹은 건 전적으로 유홍준 책임인데 무사히 넘어갔으니. 프로이센식 처리법마냥 위스키랑 권총을 책상에 올려줬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 Montcalm 2010/08/30 18:16 #

    유홍준이 아마 궁궐에서 고기 구워먹어서 문제됫던 인간 맞죠 ? ㅋ
  • 에드워디안 2010/08/30 18:22 #

    Montcalm//궁궐은 아니고, 여주의 효종 능묘에서 고기파티를 열어 구설수에 오른바 있죠.ㅋ
  • 2010/08/30 16: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0/08/31 02:37 #

    허, 그거 참 귀한 말씀이네요.
  • Montcalm 2010/08/30 18:03 #

    예상답변 이야 안봐도 뻔하겠죠 ㅋ 수꼴 친일파 반동분자 ㅋ 근데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임진년에 이씨 조선이 망했어야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왜정이 막정이여도 이조 말기랑 지금 이북에 있는 김씨 왕조에 비하겠스빈까?
  • 에드워디안 2010/08/30 18:09 #

    병자호란이 마지막 정권 교체의 기회였죠...;;

    이조는 17세기 이후 개항시까지 계속 답보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 Montcalm 2010/08/30 18:11 #

    망해야됫을떄 안망해서 추한꼴 보인 모습이라고 진심으로 생각됩니다
  • Joker™ 2010/08/31 02:38 #

    소화와 명치의 치를 어찌 무시하겠나이까?


    덧 : 진짜 이조 말기는 조상이라고 쉴드를 칠 수 없는 개막장;;
  • 2010/08/30 18: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0/08/31 02:38 #

    어휴, 적절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조선 말기가 뭔 놈의 얼어죽을 자본주의 맹아입니까 ㅋㅋㅋㅋㅋ 그런 거 따위 일본이나 중국은 이미 수백년 전에 모두 끝마친 건데 말이죠 ㅋ
  • 백범 2010/08/31 18:10 #

    강만길의 날구라 때문...
  • 안경소녀교단 2010/08/30 18:25 #

    님 수꼴 친일파 반동분자...는 훼이크고

    차라리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이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는 편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열도에는 에도막부가 들어서고 대륙에는 청이 들어섰는데 한반도만 조선 그대로 갔으니까 말이죠.
  • Joker™ 2010/08/31 02:39 #

    너무 탁월한 관료제를 가졌던 게 조선의 비극이죠.
  • 아싸가오리 2010/08/30 18:50 #

    나라 뺏긴게 더 좋다네 ㅉㅉ
  • jaggernaut 2010/08/30 20:42 #

    개인 입장에서 국가의 존재 의의가 뭔가요? 자기의 생명, 신체, 자유, 재산을 보호해주기 때문 아닌가요? 그것도 못해준 조선에 충성해야할 의무 따위는 없는데요? 언제는 자유와 권리 없으면 죽을거 같이 굴면서 이명박 까놓고서는 무조건적인 국가에 대한 충성을 운운하는 건 또 뭐죠? 하긴 언제는 입진보가 무슨 철학이 있었나요. 까고 싶으면 저열한 당파논리로 원칙도 없이 상대만 비방하면 그만이었죠.
  • Joker™ 2010/08/31 02:40 #

    넌 독재자가 지 배불린다고 니 피붙이 다 말려죽이는 나라가 좋으면 북으로 튀세요 ㄳ

    ウリナラマンセー
  • 아싸가오리 2010/08/31 08:31 #

    기껏 하는 소리가 빨갱이 ㅉㅉ
  • 아싸가오리 2010/08/31 08:32 #

    입진보? 꼴갑은, 여기서 진보가 튀어나오니 한심하기 그지읍다
    니들 수준이 그렇지. 그 시절 최대의 동학이 나라 뒤집고자 나왔냐
    나라에 대한 충성과 애국도 구별 못 하는 병진은 꺼져라
  • jaggernaut 2010/08/31 09:09 #

    너 어휘력 참 풍부하다? ㅋㅋㅋ 하여간 스스로 정의라는 인간만큼 골치아픈게 없지. 난독은 나랏님도 구제 못하는 병이니 어찌 해줄 수가 없구나. 거기다 고작 한다는 말이 욕뿐이니. 이빨은 닦고 사냐? 어떻게 나오는 말마다 악취가 진동을 하냐?
  • 위서가 2010/08/31 11:51 #

    그 당시 나라 뻇겨서 통탄스러운 사람들은 주로 유생들이었습니다.

    그 시절 최대의 동학이 나라 뒤집자고 나왔냐... 좋은 지적 하셨네요.
    착취당하던 농민들이 못 살겠다고 들고 일어서 호소하면 나랏님이 다 들어줄 줄 알았지만
    정부군이 완전히 뒷통수 쳤거든요.
  • 아싸가오리 2010/08/31 18:13 #

    니들이야말로 병신질 그말해라. 말빨 딸리니 ㅋㅋ
    그 당시에 니들이 암흑기라 부르던 구한말에도 백성들은
    나라 구한다고 하고, 일제시대엔 만세운동하고 국내외에 임시정부가
    여기저기서 생겨서 정통성부여하기 힘든데,
    정작 일제기는 요순시대니 어쩌고 해대니
    쩐다. 병신들아, 니들 더 이상 상대 안 한다. ㅉㅉ
  • 백범 2010/08/31 23:47 #

    그런데 왜 다수의 백성들이 참여하지 않고 소수의 지식인과 유림들 등 수천명만이 그런 의병대열에 참여해서 일본군에게 전멸당했을까나?

    아무리 무장능력이 부족해도 전국민이 일치단결해서 참여한다면 그깟 수만명의 일본군 하나 못당해낼 것 같나??
  • mynameisjoe 2010/08/30 19:12 #

    입진보들의 세계관.

    1) 일제 시대 = 이명박이 정권 잡은 상황. => solution: 무조건 깐다.
    2) 김일성 = 김정일 = 노무현 = 김대중. => solution: 무조건 실드.

    참 쉽죠?
  • Joker™ 2010/08/31 02:40 #

    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
  • exnoy 2010/08/30 19:35 #

    근데 암만 왕조가 왕비가 러시아에 나라 팔아먹고 국왕 본인은 자기 체면만 차리는 희대의 병신 왕조였대도 그렇다고 객관적으로 일제치하가 더럽지 않은건 절대 아니었거든요. 그 전이 더 막장이었대도 일제강점기가 정당화 되는건 절대 아니죠.
  • jaggernaut 2010/08/30 20:48 #

    이 글은 풍자지 절대치를 정하고 일제시대가 요순시대였다는 글이 아닙니다. 일제도 막장이었지만 그보다 더 개막장으로 어떤 가망도 보여주지 못했던 조선을 비꼬는겁니다. 일제가 정당했다는 생각은 조커님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 Joker™ 2010/08/31 02:40 #

    전 그저 성추행범과 근친상간범 중에 근친상간범이 더 나쁘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요?
  • 유군 2010/08/30 19:53 #

    덧글들 존내재밌네요. 일본 식민지가 안나빴단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조선 말기의 처절한 상태보단 나았고, 근대화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다는 내용에 그래도 일본이 착하진 않다능 이러고ㅋㅋㅋㅋ

    본문에 '어느쪽이 더 막장인것같냐'라고 친절하게 써 놓으셨는데 뭐 정당화니 나라 뺏긴게 더 좋다느니 이러고있네요.
  • jaggernaut 2010/08/30 20:45 #

    나라의 존재 의의는 적어도 개인 입장에서는 개인의 생명, 신체, 자유, 재산의 보장입니다. 국가가 그걸 못해주면 굳이 개인레벨에서 존재할 정당성은 있나요?
  • Joker™ 2010/08/31 02:41 #

    다른 사람 강간하는 것보다, 자기 가족 강간하는 게 더 막장입니다. ㄳ

    이조는 바로 자기 딸년 강간한 애비 꼬라지.
  • 백범 2010/09/02 09:37 #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입닥치고 쉬쉬하고 조용하는게 현실...

    실제로 자기 친딸을 추행한 놈도 세놈이나 봤음... ㅋ
  • ARX08 2010/08/30 20:01 #

    음...
    그래서 교과서에 이상하게 대한제국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는 건가요?
  • 위서가 2010/08/30 20:37 #

    대한제국은 따져보면 한반도 역사상 북한 다음으로 최악의 국가.

    똘똘한 젊은이들은 서양 것들 베껴다가 말로만 새로운 것 시도하자고 했지만 본심은 권력다툼.
    고종과 민비는 양놈들에게 속아넘어가 금광과 산림채굴권 열강에 몽땅 내줬죠(운산금광 털린 것만 해도 정말)
    입헌군주제 한다고 해놓고서는 실제로는 제대로 성과를 본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일리아스 2010/08/30 20:56 #

    위서가님 민 왕후 부분 수정바랍니다.
    (그 당시 민 왕후는 이미 세상을 떴습니다.)
  • 위서가 2010/08/30 22:19 #

    일리아스 / 그러고보니 다 뒤섞어서 썼군요 ;;;
    대한제국 선포 때 민비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죠.

  • Joker™ 2010/08/31 02:41 #

    그런 개막장 국가는 국사에서 삭제하는 게 정답 ㄳ
  • 미스트 2010/08/30 20:18 #

    대한제국 애들이 찌질거린건 사실이지만,
    (아니, 사실 지금도 찌질거리고 있죠. 뭐 황실복원이니 뭐니 코미디성 발언도 한 번씩 뱉어주시고.)
    그렇다고 일제치하가 요순시대라거나 하는 식으로 정당화 할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똥에서 카레향 난다고 똥이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그냥 둘 다 똥이죠.
  • jaggernaut 2010/08/30 20:44 #

    최악과 차악 중에서 고르라면 차악을 고르는 것이 정치입니다. 법치를 통해서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은 후세의 산물이죠. 당시 조선과 일제 중에서 그나마 나은 쪽은 일제였습니다. 애석하게도 말이죠.
  • sizzleyou 2010/08/30 21:51 #

    근데 두 체제 어차피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 아닌 전제군주정이라면
    쌀한톨이라도 더 주는 군주밑에 사는게 좋죠

    백성들이 ㅄ도 아니고 딱히 ㅄ같은 대한제국에 충성할 의무는 없거든요
    애초에 대한제국은 '백성들의 나라'가 아니라 '대한제국황제의 나라'잖아요

    전제정이란게 그런겁니다

    이땅의 일반백성들이 나라의 주인이 된지는 아직 60년밖에 안됐어요
  • Joker™ 2010/08/31 02:42 #

    다른 사람 강간하는 것보다, 자기 가족 강간하는 게 더 막장입니다. ㄳ

    이조는 바로 자기 딸년 강간한 애비 꼬라지. (2)
  • 2010/08/30 20: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0/08/31 02:42 #

    병신은 무시하는 법이지요. ㅋ
  • 武究天尊 2010/08/30 21:14 #

    대조선의 기운이 침탈로 꺾이지 않았다면 찬란한 근대화를 이룩하고 결국 민중의 혁명마저 완성시켜 우리민좆끼리 차별없이 사는 동북아 패자가 되었을텐데 악독한 왜놈들임다.
  • Joker™ 2010/08/31 02:42 #

    그리고 노예로 ㄱㄳ
  • sizzleyou 2010/08/30 21:33 #

    우리나라가 스스로 못하고 결국 타국에 의해 근대화를 이식당하게 된것,
    속안쓰린 사람 어딨을까

    누구라도 그래도 우리의 왕조인 조선왕조, 대한제국 손들어 주고 싶지 않겠는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근데 너무 병신이었잖아. 차마 쉴드를 칠수 없을만큼


    입진보님들 착각하는건 웹수꼴들이 하카마입고 매일 궁성요배 드리면서 다이닛뽄에 충성을 맹세하는줄 부류인줄 안다니깐? ㅋㅋ


    일본에게 당하고야만 역사가 치욕적인거 맞아. 나도 치욕적이라고 생각해.

    근데 이걸 극복해서 일본을 장차 이기려면 조선 망국과 왜정시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연구하고 인식해야지
    왜정치하를 무조건 hell on earth라면서 민조콘마케팅 하고 정신적딸딸이나 치고 '저 놈 친일파!'라고 정치적 악용이나 하고

    너희랑 부적태운물 먹으면 병고친다는 인간들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고
    한번 화끈하게 민ㅋ좆ㅋ감정 불태워서 살풀이 한판하면 일본이 침몰이라도 할것 같아? ㅋㅋ
  • Joker™ 2010/08/31 02:43 #

    아니, 반도는 문화 이식론 외에 살 길이 없는데 그걸 도대체 뭘 부끄러워 하겠습니까?

    순수한 우리 고유의 문화 같은 게 존재는 합니까? ㅋㅋㅋㅋㅋ
  • 백범 2010/09/01 13:57 #

    그래서 현대정치가들 보면 생각좀 있고 비전, 철학좀 있는 정치인이다 하면, 다들 정신적 방어기재를 한두가지씩(정신승리이겠지만...)은 보이게 되는듯...
  • 김늅삐 2010/08/31 07:35 #

    아가리론 진보를 외치면서 대가리속엔 허황된 민좆뽕만 들어찬격 아니겠습니까. 며칠전 2대갤에도 비스무레한 떡밥이 퍼졌는데 별 다를바가 없더군요. 이영훈교수님은 참으로 용기있는분이란걸 새삼스레 느낍니다. ㅋㅋㅋ
  • 백범 2010/08/31 13:51 #

    나찌도 1919년 당시엔 독일 내에서 진보 진영이었습니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우파 민주주의자들 입장에서 볼땐 그들도 좌파였었음... ㅋ
  • 한뫼 2010/08/31 09:10 #

    이번 글은 찬성하기 힘듭니다. 대한 제국이나 조선 말기를 왜정시대와 비교한다면 찬성합니다만, 조선시대 전체를 왜정시대보다 못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 jaggernaut 2010/08/31 09:18 #

    조선도 한 때는 썩을대로 썩은 나라의 대안이었죠. 그런데 초기를 비판하는 글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 시대의 다른 국가들 중에서 조선보다 나은 나라도 없었지요. 또 왜정 전체를 놓고 보면 정작 왜놈들의 악행이 두드러진 것은 만주사변 이후에 일본의 경제력이 점차 나락으로 빠져가면서 식민지 조선에서도 전쟁수행을 위해 갖은 동원을 하면서부터 입니다. 그 이전에는 교육, 의료, 의식주 공급 등에서 조선시대 전 시대를 통틀어서도 보여주지 못한 수준의 개선을 조선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목적이 조선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인 긍정적 측면을 무조건 부정하고 배척한다고 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마치 나치 하의 독일인들이 자신들과 같이 살던 유대인들이 독일을 위해 이룬 여러 업적을 부정하고 배척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서가 2010/08/31 11:49 #

    성공한 봉건주의보다는 왜곡된 근대국가 쪽이 더 낫다는 걸 부인할 수 없죠.
    황금기라는 세종, 성종부터 영, 정조 시대만 해도 인간답게 살 수 있던 이들은 양반들 밖에 없었으니까요.

    일제시대에는 교육, 의료, 의식주 공급도 공급이지만
    적어도 근대적인 논리가 '왜곡된 형태'로나마 사회를 지배했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어느 시대로 갈 것이냐고 강요받는다면 만주사변 이전의 일제시대로 가는 게 낫죠.
  • 백범 2010/08/31 23:49 #

    되려 이씨조선이 멸망하지 않았으면 지들은 백정, 광대, 중인, 기생으로 살아가야 되었을 놈들이 이씨조선 옹호하는 꼬라지들이 웃김... 그 좀비놈들 중 실제 조상이 양반인 놈은 몇이나 되려나... ㅋ
  • 2010/08/31 13: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블루라이트 2010/09/11 16:37 #

    일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의 아일랜드에 비하면 일제의 조선쌀 공수정책(어쨌든 한국의 쌀을 일본으로 보낸건 사실이니)은 상당히 양호한 축에 들었던 편입니다.

    왜놈들은 조선에서 모자라는 식량을 최소한 조, 수수, 콩 같은 잡곡이라도 만주에서 수입이라도 하지 않았습니까.

    아일랜드에서 신나게 쇠고기와 밀을 수탈한 영국같은 경우는 감자에 병이 걸리든 말든 아일랜드인이 굶어죽든 말든 내버려둬서 수백만명의 미국 이민크리.....
    (게다가 아일랜드인이 굶어죽은지도 한참되어서야 달랑 미국산 옥수수 싣은 배 한척 보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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