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악에 침묵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도자에게 속았다 - 무상급식은 쓸데없는 삽질만 아니었다면 얼마든지 실현가능한 사실이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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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나치를 막았더라도 결국 공산주의자들이 득세하잖아요.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네요. -_-;;
바이마르 공화국의 우파 민주주의자들 입장에선(왕정을 타도하고 바이마르 공화국의 집권,기득권층이었던 세력), 사실상 나치도 좌파... ㅋ 결국은 그게 그거네요.
우리나라에서 자가용 날틀이 활성화 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정말 저런 일이 지난 디제이당정권 10년 내에 대여섯번 이상 벌어졌다면 입진보진영이 대꾸할 말이 없을테니 그리되도록 확실한 건수를 여러건 더 모아서 한번에 포스팅하는게 파워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