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색힌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사는게 얼마나 행운이고 축복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조커님 말씀대로 필리핀이나 방글라데시로 꺼져줬으면 하네요. 아님 양키를 물리쳤다는 위대한 자주독립국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으로 가던지.ㅋ
최근의 대다수 10대, 20대들에게 과연 애국심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자신들이 사는 나라의 가치에 대해선 관심이 전무하다시피하고, 그저 상업오락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그런 오락에 빠진 탓인지, 자신의 의무까지 망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봐 온 경우론 그렇습니다.
덧. 그런데 호치민이는 이미 전쟁 중에 죽었고, 그 후임인 레주언이 월남의 친북인사들을 쓸어버리지 않았나요?
덧글
최근의 대다수 10대, 20대들에게 과연 애국심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자신들이 사는 나라의 가치에 대해선 관심이 전무하다시피하고, 그저 상업오락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그런 오락에 빠진 탓인지, 자신의 의무까지 망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봐 온 경우론 그렇습니다.
덧. 그런데 호치민이는 이미 전쟁 중에 죽었고, 그 후임인 레주언이 월남의 친북인사들을 쓸어버리지 않았나요?
오한숙히라는 넘은 전거성에게 그런투의 망발 했다가, 이안인지 삼안인지 하는 무개념 아가씨하고 쎄트로 개망신털었고... ㅋㅋㅋㅋㅋ
그리 슬프지 않는 현실이네요
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킨다면은...